● 그동안 공부한 것
- styled component
styled component를 쓰니까 확실히 css파일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유용할 것같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module.css나 scss는 좀.. 난잡한 느낌과 새로운 selector문법을 배워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확실히 styled componenet가 최고네요. 게다가 셀렉터 문법도 편하고 props로 뽑아다가 삼항연산자 처리를 해줄 수 있다니.. 이것은 매우 신세계였습니다.
- storybook
storybook도 써보았는데,, 너무 어려웠어요. 실제 실무에서 어떻게 쓰일지 감이 잘 안왔습니다.. app 컴포넌트에서 렌더링하지 않고 보고 싶다면 쓸 것 같은데.. 실제로 아예 화면에 그리는걸 보지 않은채로 많이 쓸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하고.. storybook을 띄워하는 새로운 문법들을 보며.. 조금.. 난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페어과제
이전에 피그마로 만들었던 애니메이션들을 모두 리액트로 실습하며 만든 작업을 했습니다.
검색창 부분을 좀 고민했었는데, useRef를 써야하나했지만 그냥 state하나 만드는걸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수업 이외의 공부
3일동안 일부러 포스팅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리덕스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17장 리덕스를 사용하여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상태 관리하기 (1)]
● UI 준비하기 프레젠테이셔널 컴포넌트 : props를 받아와서 화면에 UI를 보여주기만 하는 컴포넌트를 말한다. 컨테이너 컴포넌트 : 리덕스와 연동되어있는 컴포넌트로, 리덕스로부터 상태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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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리덕스를 사용하여 리액트 애플리케이션 상태 관리하기 (2)]
이전에 리액트 리덕스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매번 액션 생성 함수를 만들어주어야할까요? 넘나 귀찮지 않습니까?.. 그리고 리듀서 함수에서 switch문을 통해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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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스를 공부하는 동안 참 ..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좀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FLUX 구조를 좀 이해하고, 여러 강의와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코드를 한무 반복해서 치다보니 많이 익혀진 것 같아요.
redux -> react-redux -> redux-action -> redux toolkit까지 그래도 한번은 돌려서 봤습니다.
문법을 이해하고 쓰임새가 왜 그런지에 대해 이해한것만으로도 ..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내일은 리덕스 비동기를.. 미들웨어를 .. 해보려합니다
이외에도 토요일 스터디를 위해 이터레이터를 복습했고, 제너레이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터레이터 왜쓸까? - 제너레이터로 향하는 길]
약 한달 전.. 저는 이터러블, 이터레이터에 대해 공부를 하고.. 스터디에서 발표도 진행했었습니다. [34장 이터러블] 시작되었읍니다.. 제너레이터로 가기 이전의 첫번째 지옥열차를 탑승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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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짬날때는 네트워크 책을 읽으니까 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