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프로젝트
그동안 기능은 모두 구현하였으나, 이후 디버깅과 코드 최적화과정 + git 관련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중복되는 코드들을 최대한 제거하려고 하였으며, 확실히 중복 제거 이후에 코드가 짧아지는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GitHub - ddaeunbb/fe-sprint-coz-shopping
Contribute to ddaeunbb/fe-sprint-coz-shopping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코드 수정사항
무한스크롤 로직과 네브바 중복 코드가 있어서, 사실 코드를 모두 짜놓고 나서도 '아..언제 중복제거하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17일~18일 동안 중복코드를 제거하면서 확실히 코드 최적화가 되는 과정.. 이런 중복제거 과정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 README.md 파일과 PR commnet 작성의 중요성
PR한 것마다 현직개발자분들께 코드리뷰를 받았는데, 코드리뷰를 받으면서 느낀 것은 리뷰도 받아본 애들이 잘한다. 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코드를 그냥 PR하기 보다는, 어떤 코드를 수정하였고 어떤 파일들이 어떤 기능관련된 파일인지 대강 설명만 적어놔도 확실히 코드리뷰를 해주시는 개발자분께서 읽기 편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다른 분들의 PR하신거에 설명을 적어놓으셔서, 설명을 읽고 코드를 보니 한결 빠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대로 깃을 다루면서 PR을 한두번 해보긴했지만 제대로 해본건 처음 + 개발자분께 코드리뷰를 받는것 또한 처음이었어서, PR작성 코멘트를 제대로 적지 못했었는데 마지막에 갈수록 최대한 상세히 적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점이 정말로 제가 실제로 편안함을 경험해보아서 앞으로 실무에서는 무조건••• 그래야겠다는 생각과 어떻게하면 '글만보고' 더 코드를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리액트 폴더링 구조의 중요성
여러 컴포넌트 단위들로 계속 쪼개다보니, 컴포넌트들이 너무 많아져서 확실히 컴포넌트 폴더를 구성 및 정리하는데 있어서 중요성을 또 깨닫게 되었읍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폴더링 구조를 제대로 짜지 못하고 그냥 파일을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지금의 파일의 수만으로도 충분히 파일을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으나, 나중에 규모가 커지게 된다면 디렉토리의 구성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몸소 ..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솔로 막바지쯤에는 폴더링 구조가 어떻게 대부분 이뤄지는지 자주 찾아본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함수나 로직같은 경우에는 utils / helpers로 이루어지고 또 세션때 개발자 분께 component의 폴더링의 구조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었는데, 대체로 공통되게 사용되는 컴포넌트들은 common 그리고 페이지별로 컴포넌트들을 나눌수도있고 카테고리화할수도있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규모나, 뭐 프로젝트의 종류에 따라서도 폴더링 구조는 달라질 수 있다고 알게되었습니다.
❍ git-flow 방식에 대해 알게 된 것
애자일 방법을 통해 프로젝트에 진입하기전에 티켓들로 나눠 할일을 구성하고, 이후 브렌치 구분하는 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어서 많은걸 알게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 master, develop : 항상 acitve한 브렌치,
- 나머지는 일시적으로 alive한 브렌치
- release branch같은 경우 main으로 open하기 전에 테스트해보는 브렌치 QA, test..등 bugfix된 브렌치
- 그다음에 develop으로 추가됨
깃 flow방식을 듣기만하고 대강만 알고있었는데, 배민에 계셨던 강사분께서 git flow방식에 대해서 하나씩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고 만약 conflict가 생긴경우에 팀원들과 어떻게 조율하셨었는지도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너무너무..
● 최종적으로 느낀점
-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git****!!!!!, 폴더링 구조화 및 코드 최적화)
-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styled-component나 tailwind를 적용해 css를 다루지 못해본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해봐야!!
- 기능 구현이 문제가 아니라 코드 최적화도 중요하다.
- 무작정 redux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게 아니다. context API를 활용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
- 내가 강의나, 클론코딩하지 않고 이걸 만들다니!! ㅜ 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
● 솔로프로젝트
그동안 기능은 모두 구현하였으나, 이후 디버깅과 코드 최적화과정 + git 관련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중복되는 코드들을 최대한 제거하려고 하였으며, 확실히 중복 제거 이후에 코드가 짧아지는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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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수정사항
무한스크롤 로직과 네브바 중복 코드가 있어서, 사실 코드를 모두 짜놓고 나서도 '아..언제 중복제거하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17일~18일 동안 중복코드를 제거하면서 확실히 코드 최적화가 되는 과정.. 이런 중복제거 과정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 README.md 파일과 PR commnet 작성의 중요성
PR한 것마다 현직개발자분들께 코드리뷰를 받았는데, 코드리뷰를 받으면서 느낀 것은 리뷰도 받아본 애들이 잘한다. 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코드를 그냥 PR하기 보다는, 어떤 코드를 수정하였고 어떤 파일들이 어떤 기능관련된 파일인지 대강 설명만 적어놔도 확실히 코드리뷰를 해주시는 개발자분께서 읽기 편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다른 분들의 PR하신거에 설명을 적어놓으셔서, 설명을 읽고 코드를 보니 한결 빠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제대로 깃을 다루면서 PR을 한두번 해보긴했지만 제대로 해본건 처음 + 개발자분께 코드리뷰를 받는것 또한 처음이었어서, PR작성 코멘트를 제대로 적지 못했었는데 마지막에 갈수록 최대한 상세히 적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점이 정말로 제가 실제로 편안함을 경험해보아서 앞으로 실무에서는 무조건••• 그래야겠다는 생각과 어떻게하면 '글만보고' 더 코드를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리액트 폴더링 구조의 중요성
여러 컴포넌트 단위들로 계속 쪼개다보니, 컴포넌트들이 너무 많아져서 확실히 컴포넌트 폴더를 구성 및 정리하는데 있어서 중요성을 또 깨닫게 되었읍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폴더링 구조를 제대로 짜지 못하고 그냥 파일을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지금의 파일의 수만으로도 충분히 파일을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으나, 나중에 규모가 커지게 된다면 디렉토리의 구성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몸소 ..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솔로 막바지쯤에는 폴더링 구조가 어떻게 대부분 이뤄지는지 자주 찾아본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함수나 로직같은 경우에는 utils / helpers로 이루어지고 또 세션때 개발자 분께 component의 폴더링의 구조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었는데, 대체로 공통되게 사용되는 컴포넌트들은 common 그리고 페이지별로 컴포넌트들을 나눌수도있고 카테고리화할수도있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규모나, 뭐 프로젝트의 종류에 따라서도 폴더링 구조는 달라질 수 있다고 알게되었습니다.
❍ git-flow 방식에 대해 알게 된 것
애자일 방법을 통해 프로젝트에 진입하기전에 티켓들로 나눠 할일을 구성하고, 이후 브렌치 구분하는 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어서 많은걸 알게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 master, develop : 항상 acitve한 브렌치,
- 나머지는 일시적으로 alive한 브렌치
- release branch같은 경우 main으로 open하기 전에 테스트해보는 브렌치 QA, test..등 bugfix된 브렌치
- 그다음에 develop으로 추가됨
깃 flow방식을 듣기만하고 대강만 알고있었는데, 배민에 계셨던 강사분께서 git flow방식에 대해서 하나씩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고 만약 conflict가 생긴경우에 팀원들과 어떻게 조율하셨었는지도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너무너무..
● 최종적으로 느낀점
-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git****!!!!!, 폴더링 구조화 및 코드 최적화)
-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styled-component나 tailwind를 적용해 css를 다루지 못해본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해봐야!!
- 기능 구현이 문제가 아니라 코드 최적화도 중요하다.
- 무작정 redux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게 아니다. context API를 활용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
- 내가 강의나, 클론코딩하지 않고 이걸 만들다니!! ㅜ 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