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배운 것
- git issue, milestone, project
- 이전에 git project를 사용해서 스스로 프로젝트의 티켓들을 만들고 swimline을 하나씩 넘어가며 WIP으로 넘기고, 티켓들을 완료하는 작업을 했었는데, 확실히 이전에 프로젝트를 다뤄봤어서 조금 더 깊게 이해가 갔던 것 같아요.
- 이슈들을 만들고, 이 이슈들을 milestone에 연동시킬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확실히 팀프로젝트때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저희 팀프로젝트에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 이전에 git-flow 방식을 공부할 때, project에서만 그냥 써보고 적용해보았는데 milestone과 연동시키고나서, 모든 이슈들을 project에 넣고 필터링도 걸면서 한눈에 가시화하여 티켓(이슈)들을 볼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역시 기술이 최고야.. 최고!
- 커밋 컨벤션
- 혼자서 솔로프로젝트 리팩토링을 해보면서 어려웠던게 커밋 컨벤션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오전 11시 경에 프론트엔트 팀과 함께, 앞으로 회의해야할 것과 어떤 것들에 대해 결정하고 논해야할지에 대해서 결정했는데, 그 중에서 나온 이야기가 브렌치 컨벤션과 커밋 컨벤션이었습니다. 그래서 커밋 컨벤션은 어떻게 이뤄지는 지에 대해서 아래 블로그를 통해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 팀원들과 함께 오후 5시경에 한번.. 논의를 해보고 앞으로 다같이 컨벤션을 어떻게 할지 확정을 지어볼 생각입니다.
[협업] 협업을 위한 git 커밋컨벤션 설정하기
들어가며 어떻게 하면 협업을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협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계속 정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협업하는 팀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 글은 Udacity Git C
overcome-the-limits.tistory.com
위의 컨벤션과 같이 커밋명을 적어보려고 이전에 프론트엔드 과정을 듣고 계신 동기분이 커밋을 하실 때마다, 커밋 명령어 -m을 쓰지 않고 커밋 메시지 에디터를 열어서 커밋을 하셨던 기억이 났습니다. 저도 길게 커밋명을 적고 싶었는데,, 그 에디터 어케열쥐? 했다가 아래 명령어를 통해 config를 수정하고 git commit 명만 쳐도 커밋 에디터가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code --wait"
그리고, 저희 프리 프로젝트 팀원들에게도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다같이 커밋 컨벤션 지키자!!
브렌치 컨벤션은 조금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 ^_^;;
● 이외에 공부한 것
eslint, prettier에 대해서 진짜 지식이 좀 마니 부족해서 너무 답답답답다받바답 했는데, 오늘 스스로 eslint, prettier에 대해서 좀 공부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