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트인 객체
- 표준 빌트인 객체 : 표준 빌트인 객체는 ECMAScript 사양에 정의된 객체를 말하며, 애플리케이션 전역의 공통 기능을 제공한다. Object, String, Number, Boolean, Symbol, Date, Math, RegExp, Array, Map/Set, WeakMap, WeakSet, Function, Promise, Reflect, Proxy, JSON, Error등 40여개 객체를 제공한다.
- 호스트 객체 : 호스트 객체는 ECMAScript 사양에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자바스크립트 실행 환경(브라우저 환경 또는 Node.js환경)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브라우저 환경에서는 DOM, BOM, Canvas, XMLHttpRequest, fetch, requestAnimationFrame, SVG, Web Storage, Web Component, Web Worker와 같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Web API를 호스트 객체로 제공하고, Node.js환경에서는 Node.js고유의 API를 호스트 객체로 제공한다.
- 사용자 정의 객체 : 기본으로 제공되는 객체 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정의한 객체
● 표준 빌트인 객체
Math, Reflect, JSON을 제외한 표준 빌트인 객체는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있다. 생성자 함수 객체인 표준 빌트인 객체들은 프로토타입과 메서드, 정적 메서드를 제공하고 아닌 객체들은 정적 메서드만 제공한다.
즉, 쉽게 말해 배열.reduce, 배열.slice 이런건 되는데, Math 객체는 무조건 Math.max(~~), Math.min(~~)으로 써야하는게 그 이유다.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있는 표준 빌트인 객체들이 생성한 인스턴스의 프로토타입은 표준 빌트인 객체의 prototype 프로퍼티에 바인딩 되어있다.
let daeun = new String('daeun');
console.log(Object.getPrototypeOf(daeun) === String.prototype); // true
사실 빌트인 객체를 호출하지 않고, 리터럴로 만든 객체, 문자, 배열, 함수 등 알아서 prototype으로 엮여진다.
● 원시값과 래퍼객체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와도 같 다 . .
string, boolean, 등 원시값들도 모두 메서들을 활용 할 수 있다. 분명 메서드는 객체안에 프로퍼티로 있는 함수인데, 객체들만 사용할 수 있는게 메서드인데 왜 원시값에서도 이런 메서들을 호출할 수 있는 것일까?
let str = "daeun";
console.log(str.length); // length 라는 메서드가 호출됨 ;;
나는 String, Array, Boolean 들의 프로토타입인 String.prototype, Array.prototype, Boolean.prototype들의 프로토타입이 Object.prototype이기 때문에 String.prototype과 Object.prototype의 메서드를 쓸 수 있는 건가? 그럼 원시값도 실은 모두 객체인거임?.. 이런생각이 들었다. 어느정도 맞는 원리이기도 하지만, 실은 래퍼객체라는 것 때문이다.
[원시값들이 모두 Object.prototype의 메서드를 활용할 수 있는 이유]
ddaeunbb.tistory.com
⚬ 래퍼객체
- 래퍼객체란 문자열, 숫자, 불리언 값에 대해 객체처럼 접근하면 생성되는 임시 객체를 래퍼 객체라고 한다.
뭔 소리일까? 뭐임 사실 원시값도 다 객체란거임? ㅎㄷㄷ
아래와 같이 str.length 메서드를 호출하면 출력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객체 맏내요.. 객체처럼 활용을 해봅시다.
let str = "daeun";
console.log(str.length); // 5 않의 왜 호출이되
문자에 프로퍼티를 추가하면 어떻게 될까? 아래를 보면 추가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let str = "daeun";
str.name = "kim";
console.log(str.name); // undefined
아놔 그럼 왜 이런거임
아까 위의 예시처럼 str.length가 호출될 수 있는 이유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원시값을 연관된 객체로 변환해 주기 때문이다. 즉, 원시값을 객체처럼 사용하면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암묵적으로 연관된 객체를 생성하여 생성된 객체로 프로퍼티에 접근하거나 메서드를 호출하고 다시 원시값으로 되돌린다.
원시값 --> 연관 객체로 변환 --> 메서드 호출 --> 원시값
일단 연관 객체가 뭘까? 아래의 예시를 봐보자.
let str1 = "daeun";
let str2 = new String("daeun");
console.log(str1); // daeun
console.log(str2); // String {'daeun'}
분명 리터럴 표기법으로 만든 문자열과, 빌트인 객체로 만든 문자열은 차이가 있다. 즉, new String으로 호출된 문자열은 객체형식으로 보인다. 즉, 이것이 연관객체이다.
let str = "daeun";
let strLength = str.length
// 않의 문자가 너같은 하찮은 넘이 감희 length를 호출행?
// 1) let str = new String('daeun'); // String {'daeun'}
// 2) str.length 가 호출됨 ㅋ
// 3) let str = "daeun"; //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음
아까 위의 예시를 기반으로 설명을 하면, str에 마침표 표기법으로 (dot notation) 접근하면 그 순간 래퍼 객체인 String 생성자 함수의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문자열은 래퍼 객체의 [[StringData]] 내부 슬롯에 할당된다. (아래 사진보면 이해됨)
이때 문자열 래퍼 객체인 String 생성자 함수의 인스턴스는 String.prototype의 메서드를 상속받아 사용할 수 있다.
처리가 종료되면 [[StringData]] 내부 슬롯에 할당된 원시값으로 되돌려준다. 그리고 그 래퍼 객체는 가비지 콜렉션 대상이 된다.
let str = "daeun";
str.name = "kim";
console.log(str.name); // undefined
아까 동적으로 할당한 프로퍼티, name이 undefined로 출력된 이유는 가비지 콜렉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let str = "daeun";
str.name = "kim";
console.log(str.name); // undefined
// 1) name으로 프로퍼티 설정 됐으니, 래퍼 객체를 생성한다.
// let str = new String('daeun');
// 2) str.name = 'kim'; 으로 프로퍼티와 값이 할당됨.
// 3) 다시 문자열로 돌림 ([[StringData]] 원시값 가져오는거임)
// let str = 'daeun';
// 4) 아까 생성된 객체는 아무도 참조하지 않으니 바로 가비지 컬렉션 대상됨 (쓰래기댐)
// console.log(str.name) 언디파인드 출력댐
위와 같은 맥락으로 시스템이 돌아가게된다.
숫자값, 불리언, 심벌도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돌아가게된다. [[NumberData]], [[BooleanData]] 가 내부슬롯에 저장된다. 끝나면 래퍼객체가 바로 가비지컬렉션됨 ㅎㄷㄷ. 예외적으로 null, undefined는 작동하지 않음.
하지만 권장하는 방식들은 아님 걍 빌트인 객체로 인스턴스 만들지마셈.. 울 리터럴이 최고임. 굳이 귀찬게 살지말자.
- 원시 타입간의 비교
console.log('JavaScript' === 'JavaScript'); // true
console.log(29 === 29); // true
console.log(true === true); // false
- 래퍼 객체와 원시 타입 간의 비교
console.log(new String('JavaScript') === 'JavaScript'); // false
console.log(new Number(29) === 29); // false
console.log(new Boolean(true) === true); // false
- 래퍼 객체 간의 비교
console.log(new String('JavaScript') === new String('JavaScript')); // false
console.log(new Number(29) === new Number(29)); // false
console.log(new Boolean(true) === new Boolean(true)); // false
서로 참조 값이니까 같지 않다.
- 래퍼 객체 값과 원시 타입 값의 비교
console.log((new String('JavaScript')).valueOf() === 'JavaScript'); // true
console.log((new Number(29)).valueOf() === 29); // true
console.log((new Boolean(true)).valueOf() === true); // true
따라서 비교하려면 값으로 가져와야된다. 래퍼 객체는 참조값이라
● 전역 객체
전역 객체는 어떤 객체보다도 먼저 생성되는 특수한 객체이며, 어떤 객체에도 속하지 않은 상위 객체이다. 브라우저 환경에서는 window, Node.js 환경에서는 global이다.
-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 : 표준 빌트인 객체, 호스트 객체, var로 선언한 변수, 전역함수
- 전역 객체는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생성할 수 없다. 즉, 전역 객체를 생성할 수 있는 생성자 함수가 제공되지 않는다.
-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를 참조할 때 window(또는 global)를 생략할 수 있다.
⚬ 빌트인 전역 프로퍼티
window 라는 넘도 사실은 프로퍼티를 갖고 있담니다 ㅋ
- Infinity : Infinity프로퍼티는 무한대를 나타내는 숫자값 Infinity를 갖는다.
- NaN : NaN프로퍼티는 숫자가 아님(Not a Number)을 나타내는 숫자값 NaN을 갖는다. NaN프로퍼티는 Number.NaN프로퍼티와 같다.
- undefined : undefined프로퍼티는 원시 타입 undefined를 값으로 갖는다.
⚬ 빌트인 전역 함수
- eval
eval함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나타내는 문자열을 인수로 전달받아, 전달받은 문자열 코드가 표현식 이라면 eval함수는 문자열 코드를 런타임에 평가하여 값을 생성하고, 전달받은 인수가 표현식이 아닌 문이라면 eval함수는 문자열 코드를 런타임에 실행한다.
// 표현식인 문
eval('1 + 2;'); // -> 3
// 표현식이 아닌 문
eval('var x = 5;'); // -> undefined
// eval 함수에 의해 런타임에 변수 선언문이 실행되어 x 변수가 선언되었다.
console.log(x); // 5
// 객체 리터럴은 반드시 괄호로 둘러싼다.
const o = eval('({ a: 1 })');
console.log(o); // {a: 1}
// 함수 리터럴은 반드시 괄호로 둘러싼다.
const f = eval('(function() { return 1; })');
console.log(f()); // 1
얘는 그야말로 그냥 넣으면 다 평가를 때려버린다 이것입니다..
eval함수는 자신이 호출된 위치에 해당하는 기존의 스코프를 런타임에 동적으로 수정한다. 이게 뭔소린가..!! 아래 예제를 보면 이해가된다.
const x = 1;
function foo() {
// eval 함수는 런타임에 foo 함수의 스코프를 동적으로 수정한다.
// 그니까 함수 스코프 안에서 변수 선언 때려버린다.
eval('var x = 2;');
console.log(x); // 2
}
foo();
console.log(x); // 1
strict mode에서는 eval함수는 기존의 스코프를 수정하지 않고 eval함수 자신의 자체적인 스코프를 생성한다.
const x = 1;
function foo() {
'use strict';
// strict mode에서 eval 함수는 기존의 스코프를 수정하지 않고 eval 함수 자신의 자체적인 스코프를 생성한다.
eval('var x = 2; console.log(x);'); // 2
eval('let x = 12; console.log(x);'); // 12
eval('const x = 13; console.log(x);'); // 13
console.log(x); // 1
}
foo();
console.log(x); // 1
eval함수는 보안에 매우 취약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적화가 수행되지 않아 일반적인 코드 실행에 비해 느리다. 따라서 eval함수의 사용은 금지해야 한다.
- isFinite
전달받은 인수가 정상적인 유한수 인지 검사하여 유한수이면 true, 무한수이면 false를 반환한다. 인수가 숫자 타입이 아니면 숫자타입으로 변환한다. 인수가 NaN으로 평가 되면 false를 반환한다.
// 인수가 유한수이면 true를 반환한다.
isFinite(0); // -> true
isFinite(2e64); // -> true
isFinite('10'); // -> true: '10' → 10(문자열->숫자)
isFinite(null); // -> true: null → 0(null->0)
// 인수가 무한수 또는 NaN으로 평가되는 값이라면 false를 반환한다.
isFinite(Infinity); // -> false
isFinite(-Infinity); // -> false
// 인수가 NaN으로 평가되는 값이라면 false를 반환한다.
isFinite(NaN); // -> false
isFinite('Hello'); // -> false
isFinite('2005/12/12'); // -> false
- isNaN
전달받은 인수가 NaN인지 검사하여 그 결과를 불리언 타입으로 반환한다. 전달받은 인수의 타입이 숫자가 아닌경우 숫자로 타입을 변환한 후 검사를 수행한다.
// 숫자
isNaN(NaN); // -> true
isNaN(10); // -> false
// 문자열
isNaN('blabla'); // -> true: 'blabla' => NaN
isNaN('10'); // -> false: '10' => 10
isNaN('10.12'); // -> false: '10.12' => 10.12
isNaN(''); // -> false: '' => 0
isNaN(' '); // -> false: ' ' => 0
// 불리언
isNaN(true); // -> false: true → 1
isNaN(null); // -> false: null → 0
// undefined
isNaN(undefined); // -> true: undefined => NaN
// 객체
isNaN({}); // -> true: {} => NaN
// date
isNaN(new Date()); // -> false: new Date() => Number
isNaN(new Date().toString()); // -> true: String => NaN
- parseFloat
전달받은 문자열 인수를 부동 소수점 숫자(floating point number)즉, 실수로 해석하여 반환한다.
// 문자열을 실수로 해석하여 반환한다.
parseFloat('3.14'); // -> 3.14
parseFloat('10.00'); // -> 10
// 공백으로 구분된 문자열은 첫 번째 문자열만 변환한다.
parseFloat('34 45 66'); // -> 34
parseFloat('40 years'); // -> 40
// 첫 번째 문자열을 숫자로 변환할 수 없다면 NaN을 반환한다.
parseFloat('He was 40'); // -> NaN
// 앞뒤 공백은 무시된다.
parseFloat(' 60 '); // -> 60
- parseInt
전달받은 문자열 인수를 정수(integer)로 해석하여 반환한다. 두 번째 인수로 진법을 나타내는 기수(2~36)을 전달할 수 있다.
// 문자열을 정수로 해석하여 반환한다.
parseInt('10'); // -> 10
parseInt('10.123'); // -> 10
parseInt(10); // -> 10
parseInt(10.123); // -> 10
// 10'을 10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10'); // -> 10
// '10'을 2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10', 2); // -> 2
// '10'을 8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10', 8); // -> 8
// '10'을 16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10', 16); // -> 16
기수를 지정하여 10진수 숫자를 문자열로 변환하여 반환하려면 Number.prototype.toString메서드를 사용한다.
const x = 15;
// 10진수 15를 2진수로 변환하여 그 결과를 문자열로 반환한다.
x.toString(2); // -> '1111'
// 문자열 '1111'을 2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x.toString(2), 2); // -> 15
// 10진수 15를 8진수로 변환하여 그 결과를 문자열로 반환한다.
x.toString(8); // -> '17'
// 문자열 '17'을 8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x.toString(8), 8); // -> 15
// 10진수 15를 16진수로 변환하여 그 결과를 문자열로 반환한다.
x.toString(16); // -> 'f'
// 문자열 'f'를 16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x.toString(8), 8); // -> 15
// 숫자값을 문자열로 변환한다.
x.toString(); // -> '15'
// 문자열 '15'를 10진수로 해석하고 그 결과를 10진수 정수로 반환한다
parseInt(x.toString()); // -> 15
- encodeURI / decodeURI
encodeURI함수는 완전한 URI Uniform Resource Identifier를 문자열로 전달받아 이스케이프 처리를 위해 인코딩한다.
URI는 인터넷에 있는 자원을 나타내는 유일한 주소를 말한다.
이스케이프 처리
이스케이프 처리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때 어떤 시스템에서도 읽을 수 있는 아스키 문자 셋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한글’가’는 %EC%9E%90 으로 인코딩된다.
// 완전한 URI
const uri = 'http://example.com?name=이웅모&job=programmer&teacher';
// encodeURI 함수는 완전한 URI를 전달받아 이스케이프 처리를 위해 인코딩한다.
const enc = encodeURI(uri);
console.log(enc);
// http://example.com?name=%EC%9D%B4%EC%9B%85%EB%AA%A8&job=programmer&teacher
decodeURI함수는 인코딩된 URI를 인수로 전달받아 이스케이프 처리 이전으로 디코딩한다.
const uri = 'http://example.com?name=이웅모&job=programmer&teacher';
// encodeURI 함수는 완전한 URI를 전달받아 이스케이프 처리를 위해 인코딩한다.
const enc = encodeURI(uri);
console.log(enc);
// http://example.com?name=%EC%9D%B4%EC%9B%85%EB%AA%A8&job=programmer&teacher
// decodeURI 함수는 인코딩된 완전한 URI를 전달받아 이스케이프 처리 이전으로 디코딩한다.
const dec = decodeURI(enc);
console.log(dec);
// http://example.com?name=이웅모&job=programmer&teacher
- encodeURIComponent / decodeURIComponent
encodeURIComponent함수는 URI구성요소를 인수로 전달받아 인코딩한다.(이스케이프 처리)
decodeURIComponent함수는 매개변수로 전달된 URI구성요소를 디코딩한다.
encodeURIComponent함수는 인수로 전달된 문자열을 URI의 구성요소인 쿼리 스트링의 일부로 간주한다. 따라서 쿼리스트링 구분자로 사용되는 =, ?, &까지 인코딩한다. 반면 endcodeURI함수는 매개변수로 전달된 문자열을 완전한 URI전체라고 간주한다. 따라서 =, ?, &은 인코딩하지 않는다.
// URI의 쿼리 스트링
const uriComp = 'name=이웅모&job=programmer&teacher';
// encodeURIComponent 함수는 인수로 전달받은 문자열을 URI의 구성요소인 쿼리 스트링의 일부로 간주한다.
// 따라서 쿼리 스트링 구분자로 사용되는 =, ?, &까지 인코딩한다.
let enc = encodeURIComponent(uriComp);
console.log(enc);
// name%3D%EC%9D%B4%EC%9B%85%EB%AA%A8%26job%3Dprogrammer%26teacher
let dec = decodeURIComponent(enc);
console.log(dec);
// 이웅모&job=programmer&teacher
// encodeURI 함수는 인수로 전달받은 문자열을 완전한 URI로 간주한다.
// 따라서 쿼리 스트링 구분자로 사용되는 =, ?, &를 인코딩하지 않는다.
enc = encodeURI(uriComp);
console.log(enc);
// name=%EC%9D%B4%EC%9B%85%EB%AA%A8&job=programmer&teacher
dec = decodeURI(enc);
console.log(dec);
// name=이웅모&job=programmer&teacher
⚬ 암묵적 전역
var x = 10; // 전역 변수
function foo () {
// 선언하지 않은 식별자에 값을 할당
y = 20; // window.y = 20;
}
foo();
// 선언하지 않은 식별자 y를 전역에서 참조할 수 있다.
console.log(x + y); // 30
foo함수 내부에 y = 20;이 실행되면 참조 에러가 발생하지 않고, 전역 변수처럼 사용된다.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로 등록되어 참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y는 변수 선언 없이 단지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로 추가되었을 뿐이다. y는 변수가 아니다. 따라서 변수 호이스팅도 발생하지 않는다.
// 전역 변수 x는 호이스팅이 발생한다.
console.log(x); // undefined
// 전역 변수가 아니라 단지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인 y는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는다.
console.log(y); // ReferenceError: y is not defined
var x = 10; // 전역 변수
function foo () {
// 선언하지 않은 식별자에 값을 할당
y = 20; // window.y = 20;
}
foo();
// 선언하지 않은 식별자 y를 전역에서 참조할 수 있다.
console.log(x + y); // 30
또한 delete연산자로 삭제할수 있다. 변수가 아니기 때문에.. 전역 변수는 프로퍼티이지만 delete연산자로 삭제할 수 없다.
var x = 10; // 전역 변수
function foo () {
// 선언하지 않은 식별자에 값을 할당
y = 20; // window.y = 20;
console.log(x + y);
}
foo(); // 30
console.log(window.x); // 10
console.log(window.y); // 20
delete x; // 전역 변수는 삭제되지 않는다.
delete y; // 프로퍼티는 삭제된다.
console.log(window.x); // 10
console.log(window.y);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