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 BootCamp

오전9시부터-24시 회의하는.. 요즘.. 회의가 끝나면 늘 리액트 쿼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자고 싶었지만 지금 정리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 것 같아 자리에 앉아 스타벅스 핑크 드링크를 쪽쪽마시며.. 게시글을 적어봅니다.. 먼저 메인프로젝트 기간 동안 캐러셀을 구현해야했던 저는.. 라이브러리를 선택하고야 말았읍니다. 시간이 너무 짧았기에 좋은 캐러셀 라이브러리를 찾다가 편리하고 유용하게 커스텀이 되는 Swiper 라이브러리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로로 넘어가는 캐러셀을 구현을 위해 사용했지만 추후에 세로로도 넘어가는 캐러셀을 구현해야했기때문에 쉽게 세로로도 커스텀이 가능한 Swiper 라이브러리를 선택하였습니다. ● 첫 번째 역경.. Swiper Swiper - The Most Mod..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svg파일의 border와 색을 칠할 수 없을까? 그런 생각을 문득 했읍니다.. 위는 제가 활용하던 svg 파일인데요, import { ReactComponent as Close } from '../../../assets/button/close.svg'; 이런식으로 파일상단에서 불러올 svg파일을 컴포넌트로 불러와주었습니다. 저는 vite 환경에서 진행했으며, 'vite-plugin-svgr'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svg파일을 컴포넌트로 불러와주었습니다. 이후, 코드에서 컴포넌트로 삽입후 어떻게 stroke와 fill값을 변경할 수 있을까 찾아보았는데, path 태그에 fill, stroke 프로퍼티를 추가해주면 되었습니다. 프로퍼티는 각각, fill, stroke로 주어야합니다. ..
● 오늘 배운 것 git issue, milestone, project - 이전에 git project를 사용해서 스스로 프로젝트의 티켓들을 만들고 swimline을 하나씩 넘어가며 WIP으로 넘기고, 티켓들을 완료하는 작업을 했었는데, 확실히 이전에 프로젝트를 다뤄봤어서 조금 더 깊게 이해가 갔던 것 같아요. - 이슈들을 만들고, 이 이슈들을 milestone에 연동시킬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확실히 팀프로젝트때 활용하면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저희 팀프로젝트에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 이전에 git-flow 방식을 공부할 때, project에서만 그냥 써보고 적용해보았는데 milestone과 연동시키고나서, 모든 이슈들을 project에 넣고 필터링..
● 오늘 배운 것 - 오늘은 프로젝트 OT를 진행해서, 크게 배운 것은 없었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게 될지 그리고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인지에 대해 대략적으로 훑어보기만 하였습니다. 이번 pre-project에서는 'stackoverflow'를 클론하는 것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이외에 공부한 것 GitHub - ddaeunbb/solo-shoppingmall: shoppingmall-solo-project shoppingmall-solo-project. Contribute to ddaeunbb/solo-shoppingmall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2차 리팩토링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덕스 thunk RTK ..
● 오늘 배운 것 proxy 이전에,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네이버 REST API를 활용하려다가, CORS 에러를 마주한 적이 있었습니다. API마다 CORS를 허용해놓거나, 해놓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코드스테이츠에서 프로젝트 진행할 때는 만들어주신 API를 통해서 항상 실습을 진행했기 때문에 대체로 CORS 에러를 마주한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대기업에서 제공해주는 API같은 경우에는 CORS를 허용해놓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야하는 경우가 많아보였습니다. 그리고 AP마다 데이터를 XML로 보내주는지, JSON의 형태로 보내는지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편하게 사용하기 쉬운 JSON의 형태로 실습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알기 좋았..
● 오늘 공부 한 것 개발 프로세스, 개발 생명주기 - 이전에 전통적인 개발 프로세스로 waterfal 방식에 대해서 배웠었고, 이런 전통적인 방식은 한번 진행하면 다음 개발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한번 진행하면 오류를 수정하기 힘들고, 수정하는 것도 어려워 이런 방법을 벗어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 애자일 방법이라고 배웠습니다. - 애자일 방법은 중간에 뒤로 회귀할 수 있기 때문에, 진행하다가 오류가 있다면 쉽게 수정할 수 있고 하루에도 여러번의 배포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한번의 사이클(스프린트)의 기간이 유연하기 때문에 빠르게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DevOps - 원래는 개발팀과 운영팀이 분리돼서 운영이되었었는데, 이런 분리는 release 배포까지의 오랜기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
김코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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