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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지식을 다 먹어버리겠다는 의지
오늘 배운 것 div태그는 한줄의 크기를 차지한다. span 태그는 컨텐츠만큼의 크기를 차지한다. img는 self-closing 태그이다. radio같은 경우, name과 같게 만들어서 같은 선택지라고 만들어주어야한다. (radio는 단일선택) radio나 checkbox 같은 경우 서버로 넘어갈 때 value 속성을 통해서 넘겨주는 값을 지정할 수 있다. 태그는 pharagraph의 약자이다. 주석같은 글은 p아니라 태그로 활용하는게 맞다. 배운 것중에서 중요한 것 시맨틱태그 : 의미있게 HTML 문서를 작성하는 것 article - 독립적이고 자체 포함된 콘텐츠 지정 aside - 본문의 주요 부분을 표시하고 남은 부분을 설명하는 요소 footer - 페이지의 해당 파트 가장 아랫부분을 의미 hea..
●문제 : 예전에는 운영체제에서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입력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변경해서 입력했다. 예를 들어, ljes=njak은 크로아티아 알파벳 6개(lj, e, š, nj, a, k)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가 주어졌을 때, 몇 개의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출력한다. dž는 무조건 하나의 알파벳으로 쓰이고, d와 ž가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 lj와 nj도 마찬가지이다. 위 목록에 없는 알파벳은 한 글자씩 센다. ●입력 : 첫째 줄에 최대 100글자의 단어가 주어진다. 알파벳 소문자와 '-', '='로만 이루어져 있다. 단어는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제 설명의 표에 나와있는 알파벳은 변경된 형태로 입력된다. ●출력 : 입력으로 주어..
●문제 : 전화를 걸고 싶은 번호가 있다면, 숫자를 하나를 누른 다음에 금속 핀이 있는 곳 까지 시계방향으로 돌려야 한다. 숫자를 하나 누르면 다이얼이 처음 위치로 돌아가고, 다음 숫자를 누르려면 다이얼을 처음 위치에서 다시 돌려야 한다. 숫자 1을 걸려면 총 2초가 필요하다. 1보다 큰 수를 거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보다 더 걸리며, 한 칸 옆에 있는 숫자를 걸기 위해선 1초씩 더 걸린다. 상근이의 할머니는 전화 번호를 각 숫자에 해당하는 문자로 외운다. 즉, 어떤 단어를 걸 때,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숫자를 걸면 된다. 예를 들어, UNUCIC는 868242와 같다. 할머니가 외운 단어가 주어졌을 때, 이 전화를 걸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 시간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 첫째 줄에 알파벳..
· React
react로 쇼핑몰페이지를 만들었었는데 제품의 개수를 더하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개수가 올라가게 만들게 하고 싶었다. 근데 자꾸 렌더링이 안되고.. 뭔가 문제가 있었었는데 오늘 해결점을 알았다 *^^* 먼저 const 로 지정을 해주면 안된다. 값이 변경되면, counter++ 이든, ++counter을 해주든 값이 변경이 안됨. 왜냐면 coutner = counter + 1; 이런식으로 값이 재할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const가 아닌 let 으로 변수타입을 바꿔하면 적용이 잘되는 걸 볼 수 있다. 또한 버튼을 누르면 counter++ 보다 ++counter으로 적은 코드가 훨씬 빠르게 적용되는 걸 알 수 있다. 이건 왜인지 모르겠다. . 나중에 계산하는 값이라고 판단하고 연산 자체의 순서를 나중으로 ..
오늘은 OT를 진행했던 날이라 크게 많은 걸 하지 않았고 앞으로의 커리쿨럼, 프로젝트, 취업까지 과정에 대한 설명을 여유롭게 해주셨다. 평소에도 오전 9시부터는 늘 공부를 하려고 빠르게 기상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강제성' 같다. 오늘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져 잘 지켜지지 않던 기상이 이루어졌다. 확실히 독학을 하다가 학원을 다니니 시간엄수가 잘돼서 좋다고 느꼈다. 6시까지 의무적으로 학습을 하게 된다. 사실 코드스테이츠에 지원하기 전에 커리큘럼이랑 여러 후기를 찾아보았어서 OT를 보는 동안 리마인드를 하는 느낌이었다. (아니면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셨다.) ZOOM으로 이뤄지는 라이브 이외에 혼자 메타인지 학습, 자기주도적 학습 그리고 페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앞으로..
· 회고록
● 대학교 신입생활 때 발견했던 개발자로서의 시발점 (2017년도) - 재수 이후, 17학번으로 입학하게 되었을 때 처음 들었던 전공수업이 mySQL을 다루던 수업이었다. 경영학과의 특성상 다양한 분야를 넓게 배우는 경향이 있어 우연히 데이터베이스를 배우게 되었다. 마케팅원론, 회계원론, 경영학원론, 인사관련 전공분야 수업을 들었지만 가장 까다롭다고 느꼈던 것이 mySQL수업이었다. 대부분의 전공분야는 강의시간에 열심히 청강해 필기만 잘남겨둔뒤, 시험 2주전부터 무작정 외우기만하면 웬만해서는 A~A+이라는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수업은 청강하는 내내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많았고, 수업이후에도 대부분 복습을 통해 파악해야만 들었던 수업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당시 그 수업은 학우들사..
김코린이
김코린이의 성장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