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 회고록
개인 기술 블로그를 만들면서 회고록을 쓰기가 애매해지면서 회고록을 안쓴지가 좀 되기도 했고, 티스토리로 넘어와 회고록과 함께 다른 프로젝트 회고록도 좀 남기고자 2023 정리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개발자가 제대로 되기로 실천했던 2023년 2022년에는 대기업 인턴생활을 마무리짓고 방황했었고, 2022년 말부터 다급하게 개발을 혼자해보다가 재밌어서 2023년 상반기부터 부트캠프에 참여했는데요, 그때는 그냥 뭣모르고 하라고하니까 하고 배우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른분들과 프로젝트를 했던게 진짜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느껴요. 부트캠프를 6~7월까지 진행하고 저는 천천히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도 작성해 여러번 서류를 뿌리고 다녔습니다. 대기업 코테는 대부분 그냥 광탈이었고, 유명한 스타트업 ..
김코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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